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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굿즈 친환경적 요소에 더 신경 썼으면... 스타벅스 코우스터(coaster)가 지워지지 않는 무엇으로 오염됐습니다. 솔로 아무리 문질러도 소용이 없었죠. 버리기로 했습니다. 아니, 재활용 배출하기로 했습니다. 녹이 슨 것 같기도 하고.. 알고보니 재질이 금속이었습니다. 칠이 잘 되어 있어서 플라스틱인 줄 알는데.. 뒤에 바닥 천을 뜯어내니 뜻밖에 나무가 나왔습니다! 이 나무는 접착제로 붙어 있어서 뜯어지지도 않더군요. 무리하게 뜯으면 손 다칠 수 있습니다. 나무를 다 뜯어낼 수 없었습니다. 철을 분리수거 하려면 다 뜯어내야 할 것 같은데, 접착제도 강했고, 시간을 많이 써야할 것 같았습니다. 금쪽같은 평일 저녁 휴식시간을 스타벅스 굿즈 재활용에 날려야 하나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여기까지.. 멀쩡할 때는 예쁜 제품입니다. 튼튼하기도 하고.. 2022. 6. 16.
스타벅스 텀블러 모음(블루, 베이지, 반투명) 스타벅스 텀블러가 몇 개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꽤 많다. 그 중 아래 아이들은 비교적 최근 구입이다. 특별히 필요없었지만, 색이 예뻐서 구입했다. 텀블러도 소모품이다. 하나를 꾸준하게 몇 개월 쓰면 설거지로는 해결이 안 될 때가 온다. 이친구는 입구가 밀봉 되어서 좋다. 보온 성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 찬 음료 전용. 요즘 사무실에서 물 마실 때 사용 중 2020. 9. 17.
스타벅스에서 판매 중인 일본 상품(2019년 12월 21일 서울의 한 리저브 매장) 일본산 말차나 인스턴트 커피만 있는 거 아니었다. 실망이다. 2019. 12. 24.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5 (비치타올, 접시, 색이 변하는 컵, 파우치, 컵받침)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5 (비치타올, 접시, 색이 변하는 컵) 나도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나중에 장사해도 되겠다. 종류도 다양하다. 아직 블로그에 올리지 않은 게 올린 것의 10~20배는 될 것 같다. 아이고... https://eastman.tistory.com/1889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브랜드를 좋아한다. 매장에서 인터넷도 잘 되고, 자리 가지고 뭐라고 안 하고, 커피도 무난하고, 샌드.. eastman.tistory.com https://eastman.tistory.com/1915 스타벅스 굿즈 .. 2019. 5. 28.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4 (텀블러, 시애틀 로스터리 머그, 다이어리, 테이블 매트. 뺏지, 유리잔)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4(텀블러, 시애틀 로스터리 머그, 다이러리, 테이블 매트. 뺏지, 유리잔) 이번이 4번째 포스팅이다.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전기콘센트, 컵홀더, 에코백, 블랑켓, 텀블러, 머그잔, 포크&티스푼)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3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잔, 라스베가스 텀블러, 아이폰 충전라인, 유리컵, 얼음틀 등) 아래는 텀블러. 그런데 이 텀블러는... 색은 참 예쁜데, 몇 년이 지나니까 칠이 벗겨지고 있다. 시애틀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머그잔 매장 입구 그림이 그려져 있다. 현장에서 직접 사왔다. 폭이 좁아서 설겆이 어렵다. 하지만 온전히 기념이 된다. 2018년 다이어리(.. 2018. 8. 13.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3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잔, 라스베가스 텀블러, 아이폰 충전라인, 유리컵, 얼음틀 등)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3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잔, 라스베가스 텀블러, 아이폰 충전라인, 유리컵, 얼음틀 등) 집에 굴러다니는 스타벅스 굿즈를 정리하다보니.. 3번째 게시물. 앞선 링크: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어느 정도 스크롤 압박오면 또 다음 게시물로.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잔 다른 디자인도 있는데, 어딘가 굴러다닐 듯 이것은 굿즈는 아니지만, 버리기 전에 예뻐서 찰칵. 실용적이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유리컵 2014년 스타벅스 코리아 15주년 기념 이 제품은 아이폰 충전선 및 미니 보조 밧데리 겸용 이런 제품을 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파는 지 모르겠다. 미국 그랜드캐년 매장에서 구입 2018년 7월 2018년 7월 라스베가스 스타벅스에서 구입 외국에서 텀블러 잘 안 사는데, .. 2018. 7. 10.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전기콘센트, 컵홀더, 에코백, 블랑켓, 텀블러, 머그잔, 포크&티스푼)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전기콘센트, 컵 홀더, 에코백, 블랑켓, 텀블러, 머그컵, 포크&티스푼) 우선 스타벅스 굿즈 수입품 1은 아래 링크 ^^ http://eastman.tistory.com/1889 우선 먼저... USB 전기 콘센트. 2017년 시애틀 스타벅스 본사에서 구입 미국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돼지코가 아니다. 미국 여행 때나 사용할 듯. 종이를 아끼기 위한 가죽 컵 홀더 2017년 시애틀 스타벅스 커피 팩토리 구입. 리얼 가죽이며 완전 두꺼움 개간지인데, 매일 갖고 다녀도 의외로 쓸 일이 없다. ㅠ.ㅠ 에코백 2018년 여름 버전 이런.. 2018년 여름에는 담요까지. 캠핑 블랑켓이라고 한다. 블랑켓은 blanket 담요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텀블러 또 샀다. 이건 색이 예쁘다. ㅠ... 2018. 6. 4.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브랜드를 좋아한다. 매장에서 인터넷도 잘 되고, 자리 가지고 뭐라고 안 하고, 커피도 무난하고, 샌드위치, 베이글 등도 괜찮다. 가격이 다소 비싸고, 케잌류가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기는 하다. (이상 국내 매장 기준)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로 관련 상품, 굿즈도 챙기게 된다. 아주 심한 편은 아니지만, 괜찮다 싶으면 사는 편이다. 그 동안 수집한 것을 시간 날 때마다 풀어놓을 생각. 스타벅스 관계자가 본다면, 이런 거 없다고 할 것이다. 맞다. 이런 거 없다. 시애틀의 한 기념품 가게에서 구입한 것. 스타벅스 본사가 있는 곳이어서 그럴까? 이런 제품도 팔고 있었다. 만원 정도 했던 .. 2018. 4. 12.
큐슈에서 구입한 요상한 스타벅스 커피 드리퍼 보는 순간 이거다 싶었다. 너무 편하게 커피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종이로 드립할 때처럼 신경을 쓸 필요도 없을 것 같았다. 세척해서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처음에는 드립이 즐거웠는데, 이제는 영 귀찮다. 결국 나가서 사먹어 버린다. 커피는 맛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를 타는 음료같다. 그런데 우리나라 스타벅스에서는 이 제품을 못 봤다. 안타까운 점은 커피가 다소 연하게 내려진다는 점. 진하게 하려면 더치 커피 내릴 때처럼 천천히 물을 내려야 하나.. 그럼 물이 식을 텐데.. ㅜ.ㅜ 2014.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