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미스 굿즈 1 - 머그컵, 허리띠, 셔츠, 수성펜, 아우터, 볼펜



나는 폴스미스가 좋다.

폴스미스는 가격을 볼 때

최고 명품 라인은 아니다.



매스티지(masstige)라고 하기에는

다소 가격이 높은 편이다.



명품과 매스티지의 중간 정도?



폴스미스의 색동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뜬금없는 자동차 그림, 보라색 중시 등

폴스미스의 위트와 고집도

이상하게 끌린다.



폴스미스 정도는 아니지만

비비안 웨스트우드, 에트로, 마크 제이콥스 등도

좋아하는데 느낌이 대체로 비슷한 면이 있다.



수년 간 여유가 생기면

폴스미스 제품을 하나씩 구입했다.

사다보니 꽤 들고 있는 것 같다.  




2017년 12월

히로시마 소고백화점 구입.

특유의 색동이 있고

최근 폴스미스 제품에 종종 등장하는

토끼 그림이 있다.


"머그컵도 있네!"라며 바로 구입.





컵 안쪽 바닥에 브랜드가 있다.

브랜드의 색은 컵의 색과 같다.

깨알같은 깔맞춤.


이런 세밀한 장난(?)을 찾는 게

재미있다.






허리띠.

허리띠는 현재 예닐곱 개가 있다.


그 중 가장 먼저 사진이 찍힌 아이.

2017년 7월 인천공항 면세점.


이후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폴스미스 매장이 사라졌다.







허리띠 뒷면.

주물 티가 난다.





곤색 허리띠.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린다.







셔츠.

폴스미스의 한 때를 풍미한

전형적인 무늬다.


이 셔츠가 정신줄 놓은 사이

매장에서 사라져서

아쉬워하다가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에

상품이 올라온 것을 보고

놀라서 질렀다.


2017년 10월 네이버 중고나라






이 허리띠는 한때 꽤 인기가 있었던

제품이다.


구입 연도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많이 사용했는데 상당히 튼튼하다.






마우스패드.

사은품이다.


언젠가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몇 개의 상품을 구입하고 받았다.






수성펜.

2014년 1월 후쿠오카 폴스미스 매장

이 수성펜은 2개다.

 

인터넷에서 하나 구매한 후

후쿠오카에 갔을 때

"어? 무늬가 다르네"라며 또 구입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무늬가 같았다. --;

 

 

 

 

폴스미스 진 아우터.

아주 평범한데 계속 입게 된다.

상당히 편하다.

 

가볍고 따뜻하다.

처음 샀을 때도 오래된 옷 같은데

지금도 오래된 옷 같다.

 

겨울이 가장 많이 입는 옷이다.

 

 

 

 

속은 폴스미스 특유의 퍼플이 일부 사용됐는데

그냥 지저분해 보인다. ㅋㅋㅋ

 

 

 

 

 

폴스미스와 카렌다쉬가 협업한 볼펜

별로다.

원래 카렌다쉬가 별로다 ㅋㅋ

폴스미스가 들어가도 역시 별로다.

 

그저 그런 필기감이 어디 가지 않는다.

다만 색감이 폴스미스 느낌이라는 거.

 

하나만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색깔 별로 다 살 뻔 했다.

 

 

이밖에 여러 개가 있는데,


하나씩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다만, 스크롤의 압박 때문에 2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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