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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taste

스타벅스 포크커틀릿, 크로크뮤슈, 잉글리쉬 머핀 모닝 박스, 콥&요거트 샐러드

by walk around 2019. 1. 31.




스타벅스 포크커틀릿, 크로크뮤슈

잉글리쉬 머핀 모닝 박스, 콥&요거트 샐러드



2019년 1월 기준으로

포크커틀릿은 새로운 메뉴이다.


쉽게 말하면 식빵 사이에

돼지고기 돈까스가 들어가 있다고 해야할까?

단 돼지고기는 슬라이스된 것이 여러겹이다.


보기보다는 양이 많아서

하나 다 먹기가 힘들다.

튀김이라 그런가?

포만감도 상당하다. 




크로크뮤슈는 오래된 메뉴이다.


호밀 식빵에 여러 종류의 슬라이스 치즈가 있고

뜨겁게 데우면서 치르를 녹여 흘려서 낸다.

초딩 입맛에 맛을 듯.



두껍지 않아서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이 메뉴 역시 배부르다. 

매우 고소해서 먹다보면 금방 다 먹기는 한다. ^^




잉글리쉬 머핀 모닝박스.

아주 괜찮은 메뉴다.

특히 간만에 감자를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콥&요거트 샐러드.

아침으로 괜찮다.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은근히 배도 부르다.

전체적으로 고소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