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햄&루꼴라 올리브 샌드위치,
어니언 베이컨&체다치즈 파니니
어니언 베이컨&체다치즈 파니니는
스타벅스 샌드위치 중
가장 좋아하는 메뉴.
빵과 치즈의 조화로 감칠 맛이 나고
볶은 어니언에서는 묘하게도 볶은 김치 느낌이 난다.
종종 베이컨이 특유의 냄새 때문에
거슬릴 때가 있다.
익히는 정도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사진은 그냥 치즈만 나왔네.
따뜻하고 양도 좀 된다.
거의 일주일에 이틀은 이 샌드위치로 아침을 때운다.
스타벅스 햄&루꼴라 올리브 샌드위치는
어니언 베이컨&체다치즈 파니니가 다 팔리고 없을 때
2~3번째 선택지가 되곤한다.
빵에 비해 내용물이 많아서
베어물면 내용물이 옆으로 막 나온다 ㅋ
하지만 향고 좋고
특히 토마토 때문에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가끔 먹으면 기분 전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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