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디즈니랜드는 주로 놀이기구 위주였습니다.
규모는 에버랜드보다 작은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하게 공간활용은 잘 했습니다.
정글 컨셉의 마을을 나오니 많은 탈 것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좀 익숙한 탈 것입니다.
물 위도 가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중간중간에는 공연이 한창입니다.
미국 서부 분위기를 내기 위해 노력한 것 같습니다.
얘는 뭐하는...
토이스토리 랜드입니다.
아고.. 무서워라...
꼬맹이 들이 좋아하는 비쥬얼입니다.
아까 그 탈 것입니다.
긴장되는 순간.
원숭이를 따라 보물찾기를 하는 건데..
이거 재미있던데요?
이 성이 나오면 거의 막바지입니다.
타는 것은 거의 대부분 탔는데, 줄이 길지 않으니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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