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츠키는 맑고 한가하고 깨끗한 소도시였습니다.
이런 느낌 좋아하시는지..
이상하게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느낌의 건축도 괜찮습니다.
다음에 해보고 싶은 양식입니다.
모래찜질장 타박타박 가는 길.
고독한 매 먹이 사냥 중.
이런 집도 예쁘네요.
이부츠키의 각종 표지판들. ㅋㅋㅋ
애교스럽습니다.
애완견 노상방뇨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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