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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시리즈 1100 바디 트리머 후기

by walk around 2018. 9. 17.




필립스 시리즈 1100 바디 트리머 후기



이런 건 처음이라

기대를 갖고 구입해서

사용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2~3만원이라는 가격이 말하듯이

고성능은 절대 아니다.


체모라는 게 누워있는 게 많은데

잘 안 된다.


그리고 몇 번 사용하면 뾰로지가 올라오니

소독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결론은..

그냥 그렇다. 


<2018년 10월 5일 추가>


그런데 이 제품이 방수가 된다. 

그래서 샤워하면서 바디 클렌저를 바른 상태에서

제모를 했더니 좀 낫다. 


뾰로지도 많이 안 생기는 듯.


앞으로 이렇게 사용해야 겠다. 



<2019년 7월 22일 추가>


간만에 써봤다.

털이 씹힌다.


면도기가 낫다. ㅠ.ㅠ







다만, 민감한 곳도 부상의 우려는 적다.

털이 종종 씹혀서 아플 때 있다.





처음에 고생했다. 

화살표 맞춰서 열어야 한다.









그래야 밧데리 교체 가능










설명 중 특히 중요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