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시리즈 1100 바디 트리머 후기
이런 건 처음이라
기대를 갖고 구입해서
사용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2~3만원이라는 가격이 말하듯이
고성능은 절대 아니다.
체모라는 게 누워있는 게 많은데
잘 안 된다.
그리고 몇 번 사용하면 뾰로지가 올라오니
소독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결론은..
그냥 그렇다.
<2018년 10월 5일 추가>
그런데 이 제품이 방수가 된다.
그래서 샤워하면서 바디 클렌저를 바른 상태에서
제모를 했더니 좀 낫다.
뾰로지도 많이 안 생기는 듯.
앞으로 이렇게 사용해야 겠다.
<2019년 7월 22일 추가>
간만에 써봤다.
털이 씹힌다.
면도기가 낫다. ㅠ.ㅠ
다만, 민감한 곳도 부상의 우려는 적다.
털이 종종 씹혀서 아플 때 있다.
처음에 고생했다.
화살표 맞춰서 열어야 한다.
그래야 밧데리 교체 가능
설명 중 특히 중요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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