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히로시마에 놀러갔는데,
히로시마 사람들은 연구 프로야구단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 것 같았다.
히로시마 카프 야구단 관련 상품을
곳곳에서 팔고 있었다.
심지어 라면도 있었다.
중소도시 연고구단치고는 요란한 굿즈 라인업이었다.
라면의 포장이다.
국내산.
물론 일본산이란 뜻.
면의 종류도 몇 가지 됐다.
이건 좀 비쥬얼이 좋았네.
가장 위 포장의 라면이다.
맛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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