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괜찮은 프로그램이다.
전세계 사람들이 참께 하고,
잘 가르친다.
쉬운 영어를 사용한다.
숙소도 운영하기 때문에
동선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다만 수트나 슈즈, 보드 등 장비는
많이 낡았다.
몇 년 지났으니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이 지도 중 아페이 호텔과 레스토랑이 있는 곳이
서프 스쿨이기도 하다.
여기서 접수하면 강습 시간때
그때그때 파도가 좋은 곳으로 이동한다.
코로나19로 해외 나가본 지 오래됐다.
나에게 이런 추억이 있나 싶다.
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