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브레이크1 Limp Bizkit의 재발견, 남성미 넘치는 무대 - 2013 시티 브레이크 2013 시티 브레이크에서 큰 기대 안 했던 공연이 Limp Bizkit. 밴드를 싫어하기 보다는 잘 몰랐다. 공연이 시작되고 이 밴드가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걸 알았다. Limp Bizkit을 처음 본 무대. 어? 뭐지? 괜찮다. 무대 앞으로 침투. 앞에 있다가 아예 무대에서 벗어나 공연에 집중했다. 이후 이 밴드의 노래 파일을 대거 구매해서 한참 동안 듣고 다녔다. 노래에 욕도 많고 아주 좋다. ㅋ 음질은 나쁘지만 대략적인 분위기만 동영상으로. 2013년 시티브레이크 라인업 2015.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