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물은 그다지 땡기지 않았음. 오직 케이스 때문에 구입.
역시 포장에 반해 구입한 초컬릿. 고기 모양 은박을 벗기면 초컬릿이다.
안타까운 점이라면 이 케이스는 뚜껑이 없다.
독일제 캬라멜의 아른다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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