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손에 이끌려 산 가고시마.
이래저래 큐슈를 자주 가게 됐다.
가고시마의 트램 철도.
잔디가 곱게 나 있다.
11월 인데...
가고시마 맛집이라는 곳.
돈가스 맛집이라고.
역시 맛집답게 줄이 길다.
기대감 증폭!
가격은 대략 이 정도.
어딘지는 나도 이끌려 가서 모르겠다.
다만, 굳이 뭐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는..^^;
장점을 꼽자면 두꺼운 고기가 속까지 타지 않고 잘 익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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