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특별한 후기가 필요없는 제품이다.
잘 써지고 불순물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
디자인 면에서는 평범하다.
사용하기 위해 심을 노출 시켰을 때
"이게 다 나온 것 맞나" 싶을 정도로
나오다 마는 느낌도 든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의 문제는 분실 우려가 높다는 것.
이 제품도 두 번째이다.
첫번째 제품은 어디에 있는 지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래도 어떤 자리에서는 필요할 듯 싶어서
다시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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