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칸
데몬 m200
m205 그린 데몬
m205 엘로우 데몬
m200 코냑 데몬
m205 아메지스트
Pelican
Demonstrator m200
m205 Green Demonstrator
m205 Yellow Demonstrator
m200 Cognac Demonstrator
m205 Amethyst
계속 사용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필기감은 무난하다.
최고급 라인이 아니기 때문에
귀금속 코팅이 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체로 부드럽다.
가장 최근에 아메지스트(amethyst, 자수정)를 구입했다.
잉크가 없어서 워터맨으로 대체.
필기감, 색감 모두 좋다.
다른 브랜드 제품도 있지만,
일단 좀 만만해서 많이 쓰게 되는 것 같다.
색을 돌려가면 사용하는 맛도 있다.
사무실에서 일단 눈이 즐거우니까.
가격은 대체로 15~25만원 대이기 때문에
라인업을 갖추려면 비용이 드는 편이지만,
꽤 오래가는 제품이고 부속을 따로
판매하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다.
코냑과 데몬 후기
http://eastman.tistory.com/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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