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맛 킷캣을 먹고
망한 적이 있었는데,
일본 술 맛 킷캣도 역시 망했다.
쓰다. 왜 만들었는 지 모르겠다.
예쁘긴 하다.
특이하기도 하고.
말차맛 킷캣. 엄청 진하다.
예번부터 있었지만 포장이 색다른 딸기맛 킷캣
초딩 내 입맛에 만족도가 높았다.
'personal > tas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드래곤즈와 경기 위해 원정가면 밥 먹을 곳은 여기 (0) | 2019.07.01 |
---|---|
펜 파인애플 애플 펜 과자 (0) | 2019.07.01 |
오리온의 고급형 쵸코파이 쵸코파이 하우스 (0) | 2019.04.09 |
익선동 서울커피와 목동 나폴레옹 제과점의 앙버터 (2) | 2019.03.18 |
대구 근대골목 단팥빵.. 나에게는 2% 부족 (0) | 2019.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