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힐1 시원하고 꽤 정교한 바나힐 - 2017 다낭8 바나힐은 한 TV 프로그램에서 소개하면서 유명해졌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더위에 지친 프랑스 사람들이 산 위에 집을 짓고 살았다는 데 그게 바나힐이다. 지금은 놀이동산처럼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만만치 않은 인파를 뚫고 가야한다. 케이블카는 크다. 일행이 아닌 사람들과 탈 수도 있다. 높이도 상당하다. 산안개가 맞아준다. 시원하다못해 서늘하다. 자일로드롭 같은 것인데.. 높이는 그렇게 높지 않은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iiexyVjQmSw 바나힐에서 가장 유명한 탈것은 레알 바이크이다. 이거 꽤 재미있다. 아래 영상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AEo_YZf7sjA 건축물들은 멋있다. 약간 짜침과 정교함의 경계에 있는데, .. 2020.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