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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2

뭐 이런 어마어마한 호텔이.. YIJIANG CONCH INTERNATIONAL HOTEL - 2017 중국 우후 여행 03 뭐 이런 어마어마한 호텔이.. YIJIANG CONCH INTERNATIONAL HOTEL - 2017 중국 우후 여행 03 살다살다 이런 호텔은 참... 일단 규모에 놀랐다. 디귿자로 생긴 것이 단순하게 생긴 베르사유 궁전과 같았다. 밤에 도착해서 말문이 막혔다. 아침에 나와 보니... 헐... 이 잔디밭은 도대체 누가 관리를... 아니 도대체 이게 뭔가... 곳곳에 조형물로 완전 그럴 듯. 방과 시설도 ㅎㅎㅎ 이런 방이 하루 10만원이 안 된다. --;; 이건 뭐 그냥 호텔에서 쉬고 훠궈 먹으러 우후에 와도 되겠다 싶다. 방이 여유 공간이 넘친다. 의지로 여유있게 툭툭 던져 두고... TV와 가구도 여유가 있다. 화장실도 크다. 욕실과 화장실을 분리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책상도 똭! 복도의 어떤.. 2019. 2. 19.
혼자 여행 갔는데, 호텔이 트윈이네 - 2002 관서여행 2 오사카를 둘러보고 잠시 신간센을 타고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서비스를 하는 신간센의 승무원을 보았는데, 상당히 친절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도쿄에 가서, 도쿄 인근 사이타마 우라와시에서 평소 보고 싶던 축구팀의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서포터 무서워 열심히 뛰는 축구선수들 - 사이타마 방문기 2 열정의 응원, J리그 우라와레즈 서포터즈 - 사이타마 방문기 1 경기 관전 후, 우라와시에서 먹은 장어덮밥입니다. 그다지 특별할 것은 없었지만 맛있었습니다. 양이 좀 적었습니다. 배 무지 고팠는데.. T.T 도쿄의 호텔로 가는 길. 도쿄 시민들. 저녁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대부분 피곤해 보였습니다. 우리 국철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잠을 자고 다시 관서로 오려고 나왔는데, 호텔 앞에 서 있던 차.. 2010.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