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충기1 모기, 나방, 날파리, 깔따구, 파리 등 포획한다는 포충기 사용 후기 이제는 별것을 다 구입해서 사용합니다.포충기는 2개 째입니다. 태양열로 충전해서 작동하는 걸 하나 써봤는데, 꽝입니다.약해서 날벌레들이 평화롭게 주변을 날아다닙니다. ㅠ.ㅠ 좀 더 센 것이 필요하다 싶어서 구입한 것이 이 친구입니다.대웅 해충박멸짱! --; '해충포획기'라고 하는군요. 불 빛으로 유인을 해서 불 아래 프로펠러가 벌레를 빨아들여서 사체(?)를 저장해두는 시스템입니다. 불이 무지하게 밝습니다. 후기 나갑니다. - 이미 들어와서 천정 등에 자리를 잡은 아이들(우리 시골집은 주로 깔따구)은 불을 다 끄고 포충기를 작동해도 잘 모이지 않습니다. - 배회하던 아이들을 꽤 잡혀 들어갑니다만 드라마틱 하게 실내에 들어온 해충을 박멸하지는 못 하네요. - 주변에 밝은 물체(사진에서는 뒷면 씽크대'에 빛이.. 2015.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