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은 정말 조용한 곳이다. 하루이상 있기에는 지루하다. 반면에 완변하게 조용하게 쉬려면 아주 좋은 곳이다. 일본인들이 아주 좋아하는 것 같다. 일본인 관광객이 많다. 료칸에도 대부분 일본인이다.   

 

 

방에서 본 개천. 방은 2층이었다.

 

 

 

료칸의 일본식 정식에 대한 기대가 컷다.

방에 차려주는 곳도 있다는 데, 여기는 식당이 따로 있다.

 

 

 

정갈한 반찬.

 

 

 

뭔가 더 나오겠지 하다가 끝났다. ㅠ.ㅠ 이렇게 담백한 식단이라니!

개인적으로 매우 허전했으나, 사람에 따라 만족도가 굉장히 높기도 했다.

쌀 등 식재료는 상당히 수준급.

 

 

 

 

기억이 나지 않는다. 뭔가를 갈아서 뭉쳐온 것.

 

 

 

유후인 에노키아 료칸(Yufuin Enokiya Ryokan)의 전경. 서비스는 프로패셔널 하지 않았다. 매뉴얼 같은 것은 없고, 경험으로 운영하는 듯 했다. 일본 숙박업소에서 이렇게 어설픈 서비스를 받기는 처음이다. 하지만 어설프다는 말이 지금 나쁜 뜻만은 아니다. 소박하고 친숙하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

 

침구는 깨끗했고, 온천은 무난했다. 풀만 있는 식사는 약간 불만이었지만, 이자까야는 훌륭했다. 건너편에 고급 료칸들이 있었다. 이왕 가는 것. 아주 좋은 곳에 가고 싶었지만, 방도 없었고, 부담도 됐다. 하지만 이 료칸에서 나올 때,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밤 한 잔 했던 이자까야의 강아지들. 귀요미들!

 

 

 

지나가면서 커피를 사서 마신 카페.

 

 

 

오옷! 어린이 운동회.

 

 

 

동네 잔치가 벌어 졌다.

 

 

 

아이들은 어느 나라나 귀엽다. 이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을 해야할 텐데..

 

 

 

이 날은 일요일이었는데... 운동회를 왜 휴일에..?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을 파는 곳.

 

 

 

문은 요란한 데.. 상품은 뭐..

 

 

 

유후인 역에서 본 유후인.

 

 

 

디젤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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