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고 다시 본 도스는 정말 축구도시였습니다. 사간도스 구단은 그야말로 깨알같은 마케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시즌인데도 어디를 봐도 사간도스 사간도스.. 

 

 

 

시내 마트. 스타벅스가 반갑다.

 

 

 

오옷! 스타벅스 바로 옆에도 사간도스 포스터. 스폰서 배너가 유난히 큰 편이다.

아.. 이렇게 홍보를.. 

 

 

 

잠시 화려한 쵸코렛에 눈을 두었다.

 

 

 

그러고 보니 어젯밤에 길가에 자판기도 사간도스.

 

 

 

재활용에도 앞장 서는 사간도스. --;

 

 

 

호텔 엘리베이터 옆에도 사간도스.

 

 

 

윤정환 감독이하 선수 명단도 붙여놨다.

 

 

 

이런 건 구단에서 준 것이 아닐 텐데...

배려 깊은 데코레이션!

 

 

앗! 시내버스도 사간도스.

 

 

 

아침햇살에 빛나는 육교 계단도 사간도스.

 

 

 

동네 빵집 앞에도 사간도스.

빵집 종업원이 직접 그렸겠죠. 대단한 열정+실력입니다.

 

 

야... 이런 박스도 구단 이미지가 생각나는 배색이네요.

 

 

 

빵집 음료수 옆에도!

 

 

 

빵집 곳곳에..

 

 

 

할머니 혼자 있는 빵집에 구단 상징이 도대체 몇 개인가?

 

 

 

아까 그 육교에 다시 왔다.

경기장 한 번 가볼 생각이다.

 

 

육교에서 본 경기장. 육교 난간에서도 축구 중!

 

 

저~기 철로 옆에도 홍보 게시판.

 

 

 

경기장 주변 산책로에 큐슈의 프로구단 지도.

프로구단이 있는 도시 중 도스가 가장 작은 곳 아닐까 싶다.

그러나 큐슈의 대도시 후쿠오카, 나가사키 등과 어깨를 나란히.

오직 프로축구이기에 가능하다.

 

 

경기장은 지금 보수 공사 중.

 

 

 

경기장 앞 구단 차량.

 

 

 

도색을 아예 해버렸다.

도스의 사간도스 사랑. 그리고 구단의 홍보전은 이후에도 계속 눈에 보였다.

 

 

 

 

  1. ㅁㄴㄹㅇ 2014.08.09 22:12

    그리고 몇달후 사간도스는 시즌 1위 감독의 모가지를 자르게 되는데..

    • walk around 2014.08.11 17:12 신고

      이 여행을 할 당시에는 전혀 짐작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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