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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광 자원이라는 게 알고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독일 로이틀링겐 사례)

by walk around 2015. 3. 20.

 

 

 

 

 

 

여행 다니면서 유명 관광지, 명소라는 곳이

참 별 것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평범한 곳에 어떤 이야기를 입히느냐

그 이야기를 어떻게 알리느냐

그 평범한 장소에 어떤 작은 재미를 곳곳에 심었느냐

 

바로 아래 사례 처럼.

 

마인드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