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니면서 유명 관광지, 명소라는 곳이
참 별 것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평범한 곳에 어떤 이야기를 입히느냐
그 이야기를 어떻게 알리느냐
그 평범한 장소에 어떤 작은 재미를 곳곳에 심었느냐
바로 아래 사례 처럼.
마인드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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