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없던 지출.
이유는 없다.
마샬이기 때문에..
마샬 스탠모어 블루투스 스피커
디자인이 추억을 자극한다.
몇 해 전 헤드폰에 이은 2차 공습.
링크: 추억 속 브랜드 마샬… 앰프 아닌 헤드폰으로 돌아옴
네. 중국에서 왔네요.
박스마저 예쁘네요.
스티로폼으로 빡빡하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나타난 마샬 로고에 다시 한 번 심쿵
제품 설명과 잭이 있습니다.
이런 꼬부랑 라인.
왠지 고급 제품에 있는 것 같은..
옷을 훌러덩 벚기니 맨몸이 나타납니다.
로고, 케이스 모두 타임머신을 타고 온듯 합니다.
베이스 구멍 뻥.
그리고 각종 스위치와 책 구멍.
블루투스 외에 옵티컬, 인풋 기능이 있습니다.
기본적이지만 음질 조절도 약간 됩니다.
아이폰에서 연결됐습니다.
그런데 블루투스와 뒷면 스위치에 문제가 있어서
한번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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