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 몰랐던 밴드.
뭔가 좋을 것 같아서 일단 공연 예매부터하고,
천천히 알아갔다.
그리고 내린 결론.
이런 대박 훌륭한 밴드가!!!
공연이 시작될 때
난 아치 에너미(Arch Enemy)의 팬이 되어 있었다.
아치 에너미의 미녀 보컬 알리사 화이트 글루즈(Alissa White-Gluz).
최근에 더 아고니스트(The Agonist)에서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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