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시티 브레이크에서 큰 기대 안 했던 공연이 Limp Bizkit.
밴드를 싫어하기 보다는 잘 몰랐다.
공연이 시작되고 이 밴드가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걸 알았다.
Limp Bizkit을 처음 본 무대.
어? 뭐지? 괜찮다.
무대 앞으로 침투.
앞에 있다가 아예 무대에서 벗어나 공연에 집중했다.
이후 이 밴드의 노래 파일을 대거 구매해서
한참 동안 듣고 다녔다.
노래에 욕도 많고 아주 좋다. ㅋ
음질은 나쁘지만 대략적인 분위기만 동영상으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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