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하거리에 왔습니다.
마카오 코타이의 구도심 정도 되겠습니다.
좁게 올라간 건물 사이에 모닝.
제법 어울립니다.
곳곳에 작은 사당들이 있습니다.
삼각형의 링은 향입니다.
모기향처럼 타고 올라갑니다.
마카오의 전형적인 뒤골목입니다.
사당입니다.
이름이 있는 곳인데, 잊었네요.
쿤하거리에 밤이 왔습니다.
그 사이 밥도 먹고 군걱질도 했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쿤하거리의 이정표 역할을 하는 스타벅스.
여기서 먹자골목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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