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쿤하거리의 야경입니다.
산책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약 30분 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가게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시작하는 먹자골목도 작은 규모입니다.
먹자골목 초입의 육포가게입니다.
마카오는 육포가 유명합니다.
돼지육포, 소육포 그리고 각종 양념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뉩니다.
먹자거리 관통하는데 걸리는 시간 약 10분 ㅋ
육포 진열대입니다.
하드락 호텔, 크라운 호텔 등 일단의 호텔군이 이루고 있는
시티 오브 드림입니다.
야간 조명을 붉은색으로 통일 했군요.
최근 개장한 갤럭시 마카오 호텔입니다.
비쥬얼이 후덜덜합니다.
전통의 강자(?)인 베네시안 호텔.
그런데 이런 타이파섬의 야경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후에 접한 마카오 반도의 야경에 비하면..ㅋ
야경은 아니지만 호텔 이야기 나옴 김에 좀 더 보면,
베네시안 건너편에 쉐라톤 등 세개의 고급 호텔이 줄 서 있습니다.
이쪽에도 카지노가 있습니다.
약간의 엑스트라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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