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도 야전식량(전투식량) 거의 못 봤다.
마트에서 보고 신기해서 구입
예전에 보던 것과 완전히 다르다.
내용물이 급속 냉동 건조.
그냥 물만 부어서 먹으면 된다.
완전 편하다.
그리고 그럴듯하게 완전 맛있다.
나중에는 아껴 먹었을 정도.
포장은 예전과 느게 다르지 않은 듯.
색은 곱다. 그런데 양이 적어서 불만..
그런데 뜨거운 물을 부으니 양이 2배 이상 불어난다.
신기방기. 아주 맛있는데...
이후 마트에서 다시 못 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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