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많은 쵸코파이가 등장했다.
새로운 쵸코파이를 보면 먹고 싶어진다.
전주 풍년제과 쵸코파이를 먹어본 후
아주 괜찮다고 생각해서 이후 다른 것도
막 먹게 됨.
경기도 안성휴게소에서 구입한
프로엠 맘스케어 미니 초코파이
무농약국산밀, 국산쌀조청, 무항생제홀란액 등
재료가 좋다고 해서 더 구입을 하게됐다.
안에 6개의 제품이 있다.
크기는 빅파이 크기이다.
생긴 것도 빅파이와 같다.
그런데 맛도 빅파이와 같다.
음... 재료가 좋은지는 모르겠다만,
맛은 없다.
다시 살 것 같지 않다.
이 역시 '초콜릿 장인 서승주' 브랜드의 서승주 수제 초코파이.
왕중왕, 달인 등 좋은 표현이 다 있다.
단면은 이렇다.
별로 같은데, 맛은 괜찮다.
감칠 맛이 있고, 많이 달지는 않다.
밀도가 높아서 하나 먹어도 꽤 든든하다.
만족도 높은 편이었지만, 내 기준으로는 한 두번 먹는 정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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