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헤나는 관광객이 편하게 나다닐 수 있는 곳은 아니다.
특히 저녁에는 위험하고, 낮에도 이상한 곳은 안 가는 게 상책.
분위기 파악이 안 된 초반에는 호텔에 주로 있었다.
호텔의 꽃꽂이.
이런 꽃도 있구나 감탄.
해변으로 나가는 계단.
해변 모래사장에 난 잔디.
역시 잔디의 생명력은!
호텔 라스 아메리카스 전경.
내가 묶었던 건물은 아니다.
이 사진에서 왼쪽 밤색 지붕이
내가 머물렀던 곳.
빌라 형식.
빌라 앞 수영장.
워낙 더워서 하루 종일 수영이 가능하다.
조식 식당.
로비 옆에 있다.
수영장과 식당을 오가며
먹을 것을 뜯어내는 이구아나.
호텔 수영장 구석에서는 거북이 사육 중
지주 놀았던 수영장.
숙소 발코니에서 바라본 옆 집들
빌라 쪽 호텔 로비.
식당은 일부는 지붕 밑에
일부는 야외에 있다.
건물 쪽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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