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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가, 정치인, 공무원의 갑질은 곧 끝난다

by walk around 2017. 5. 8.





국가가 국민에게 갑질하는 시대는

곧 끝날 것이다.


정치인과 공무원이 국민에게 갑질하는 시대도

곧 끝난다.


지금까지는 국가, 정치인, 공무원이

국민 위에 군림해도

국민들이 언제나 그 자리에서

노동과 세금으로 받쳐 주었기 때문에

아쉬울 것이 없었다.


하지만 인구가 줄면서

상황이 바뀌고 있다. 


대학을 생각하면 쉽다.

산골짜기에 대학 문을 열면 학생들이 몰렸다.

학교과 교수들은 학생 위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일부 학교들은 교수들이 학생을 모집하러 다닌다.


국가도 곧 그렇게 될 것이다.


요즘 주위에는 "하필 동남아로 이민?"이런 거 없다.

동남아 국가도 상기 좋고 환경 좋으면 그만이다.


어제(2017년 5월 7일) 블로그 방문자가 늘었는데,

확인해 보니 '브로나이 이민' 관련 방문자 때문이다.



복지, 일자리, 환경, 교육

이민족과 문화를 받아들이는 사회적 유연성이

국민 확보와 국가 발전의 바탕이 될 것 같다. 


국가와 정치인, 공무원이

컨셉을 빨리 잘 잡아야 한다. 


국민 한 사람이 소중한 날이 올 것이다. 

주어진 시간은 대략 10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