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 이탈리아 로마에 갔을 때
있던 호텔이
세레나(serena) 호텔이다.
테르미니역에서 걸어서 5분.
테르미니역은 아시다시피
로마 여행이 시작하는 곳
그 주변은 호텔과 식당이 즐비
고풍스러운 엘리베이터
그러나 침실은 현대식이고 깔끔하다
욕실은 크지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깔끔하다.
한국 사람을 실험에 들게하는
유럽식 비데. ㅋㅋㅋ
무려 프리 와이파이도 있다.
엘베이터는 건물 안에
건물이 지어진 한참 후에
건물을 부수지 않고 설치된 것 같다.
그런데 그 엘리베이터가
타는 재미가 있었다.
여행 온 느낌을 준다.
하지만 조식은 ^^
하지만 가성비라고
생각해주면 이해할만 하다.
그래도 빵들은
튼실하고 맛도 괜찮다.
커피도 무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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