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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굿즈

by walk around 2018. 6. 12.

 

평창 동계올림픽 굿즈


열심히 샀다.

수호랑, 반다미가 새겨지면 그냥 이뻤다.

동계올림픽을 통해 남북 평화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점도 반가웠다.

 

돌이켜보면 아슬아슬했던

많은 순간들..

 

나는 국민으로서 소비를 통해

대회의 성공을 견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ㅎㅎㅎ

 

재미있는 점은

대회가 진행될수록 굿즈가

더 다양해졌다는 점이다.

 

슈퍼스토어에 갈 때마다

제품의 라인업이 달랐다.

 

 

 

안대.

따뜻해서 겨울에 써야 할 것 같다.

 

 

 

면티.

무난한 핏과 디자인.

 

 

 

후드티.

옷들이 색이 에쁘다.

텐커뮤니티 제품들.

 

 

 

이것도 키셔츠

 

 

 

 

작은 고리 인형들.

 

 

 

 

인기가 많았던

30센티 캐릭터 인형

 

 

 

영미 덕분에 유명해진

컬링구.

 

 

 

컵받침

무식한 말로

코스터

 

 

 

 

마스크

이것도 색이 참 좋다.

 

 

 

 

뺏지

 

 

 

 

모자.

빈티지한 색 배열이 마음에 들었다.

 

 

 

 

쿠션.

요즘 베개로 쓰고 있다.

 

 

 

카드 홀터.

출입증 갖고 다닐 때 유용하다.

 

 

 

 

 

이건 사지는 않았다.

아이디어가 빛난다.

 

 

 

 

쬬꼬 박스!

 

 

 

그림들이 너무 예쁘다.

 

 

 

 

쵸콜릿.

다 먹어 봄.

 

 

 

비누도 있었다.

 

 

 

 

쵸콜릿

 

 

 

쵸코마저

색이 예쁨.

 

 

 

 

 

이건 일본 여행에서 많이 본 스타일

 

 

 

 

여기까지도 일본삘.

 

 

 

여기서 달리짐.

급속 냉동 건조 과일 + 초콜릿이다.

일본에서는 찹살떡 속에 그냥 과일이

들어가 애들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