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태권 브이 피규어 수집품
선수들에 비해 대단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이 정도도 참 쉽지 않았고
저항도 있었다. ㅎㅎ
집 곳곳에 흩어져 있던 아이들을
한 곳에 모아보니 생각보다 많았다.
이 친구는 관절이 곳곳이 움직인다.
기억이 나지 않는데 어떤 프랜차이즈에서
행사를 하며 판매했던 것 같다.
잘 구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이건 참 별 거 아닌데, 그래도 뚜껑이 열려서
수납 기능이 있다.
베스킨라벤스? 던틴도너츠?
둘 중 한 곳에서 이벤트하며 판매했다.
선물 받은 아이들.
중고로 구입했다.
가지고 있는 태권브이 중 가장 비싼 것.
눈에 불도 들어온다.
이게 가장 귀한 거.
일렬번호 붙은 한정판이다.
롯데리아에서 이벤트한 제품
루나 스마트폰을 사면 주는 아이인데,
태권브이만 중고나라에서 구입했다.
한 편의점 브랜드에서 행사로 판매
블루투스 스피커이고
전원이 켜지면 비장하게 "파워 온!"이라는 메시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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