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도라 스니커즈 7년 후기
적어도 5년 길면 5년 정도 됩니다.
당시 좀 유행했습니다.
가격도 20~30만원 대로 꽤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받는 순간부터 이미 구제 느낌이어서
지금 사진으로 보는 것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른 점은 쿠션입니다.
쿠션감은 처음부터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2만보 가까이 걸어도 허리는 아프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명이 다 했는지 2만보 정도 걸으니 허리가 아프네요.
이럴 때 신발 아끼지 말고 처분해야 합니다.
신발 아끼려다가 더 큰 화를 입을 수 있습니다.
잘 가거라!!
'things > e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어팟 2세대 연결 설정, 1세대와 구분하는 방법, 세대간 호환 (0) | 2019.07.02 |
---|---|
미쏘니 + 아디다스 + 컨티넨탈 협업 워킹화 후기 (0) | 2019.06.27 |
로보트태권 브이 피규어 수집품 (0) | 2019.06.27 |
테바 샌들 허리케인 XLT 개봉기 & 초반 후기 (0) | 2019.05.15 |
러쉬 LUSH 거품 입욕제 사용법 (0) | 2019.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