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품은 품질과 내구성을 믿을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 일본 제품을 사용하며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앞서 아레나 수영복(아시아 판권은 일본)을 입고
고생을 했다는 콘텐츠를 올린 일이 있는데,
후지필름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품질에 실망하는 경험을 했다.

 

흰색이니까 때가 잘 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문제는 살짝 떨어뜨렸을 때이다.
카페트가 깔려있는 바닥에 떨어 뜨렸다.

 

후지필름 정품이었다.

 

살짝 떨어뜨린 루 뒤 껍데기가 날아가고,
손잡이 쪽 프레임이 튀어 나왔다.
세세한 부분이 더 깨지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제품 자체가 뒤틀렸다.

버렸다.

일본 제품은 이제 아무 것도 아니다.
특별히 품질 때문에 구입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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