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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디자인은 있지만 인체공학이 없는 오니츠카 타이거 사용 후기

by walk around 2019. 12. 10.

이 신발만 신으면
1만보 넘었을 때 허리가 아프다.
다른 운동화는 괜찮다.

신발을 자세히 보니
일단 쿠션이 거의 없다.

이게 무슨 운동화라고...

오니츠카 타이거는 색감도 다양하고 좋다.
디자인도 좋다. 

하지만, 기능성이 떨어진다. 

쓰레기 같은 신발.

버리면서 유니클로 거지 같은 사람들이
주워서 신지 못하도록
일본에 대한 비판을 담았다.

예전에 산 유니클로 제품들도 
하나씩 버리고 있다.

우리 할아버지 죽이고
우리 할머니 성노예로 부리고도
반성없는 족속의 제품은 안 쓸란다.

신발은 겉보기에는 멀쩡하다.
내구성은 괜찮다.

 

소가죽도 튼실하고
바느질도 잘 되어 있다.

 

문제는 쿠션.

러닝화는 아니고 스니커즈겠지만
그래도 보행 충격이 상당하다.

접착도 괜찮다.

하지만 이건 피해를 주는 제품이다. 

 

저질 제품. 
확실하게 표시하고 버렸다.

지옥에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