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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천FC 1995

부천FC 1995, 다음 탑에 등장

by walk around 2009. 6. 12.

한준희 해성위원의 스포츠한국(한국일보) 기고문이 다음탑에 올랐다. 부천의 진격을 알리는 진군 나팔처럼 들린다.

이 같은 부천FC의 미디어 노출이 부천시라는 지자체에는 도대체 얼마나 엄청난 브랜딩 효과가 있는지, 부천시청과 일반시민은 알까? 부천에 축구단이 있는 시기와 없는 시기의 도시 브랜딩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 것인지.

그런 도시 브랜딩을 1년 예산 3억의 작은 구단이 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포털을 통한 노출은 부천FC에게는 상당히 일상적인 일이고, 스포츠>축구면 노출은 완전 흔한 일이다. 중앙일간지와 방송을 통한 노출도 지속되고 있다.


아래는 실제 기고문 페이지. 좀 급하게 작성한 칼럼같다는 느낌은 든다.
http://sports.media.daum.net/nms/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58&type=&newsid=1350725&cp=hankooki


기사를 계속 리로드하여 내가 원하는 광고를 뽑아냈다. 비비디바비디부.

이번 칼럼의 노출은 다음탑뿐 아니라, 미디어다음 오른쪽 주요뉴스 코너를 통해서도 이뤄졌다. 주요뉴스 자리는 포털 뉴스 서비스 자리 중 주목도가 높은 자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