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DAUM 챌린저스리그 전반기가 끝났다. 기다렸던 시즌인데 너무 허무하게 시간이 흘렀다. 아직 시즌이 시작할 때 구입한 시즌권. 그리고 동봉해있던 경기 팜플렛을 보니 아직 기분은 시즌 초.
팜플렛을 보니 9월에는 홈 경기가 하나. 이게 지금 장난하는 건가.. 리그가 너무 드문드문하다. 그래서 더 쓸쓸하다. 가을이 힘들겠다.
이 친구들은 2010년 시즌권과 팜플렛. 아래 사진은 2011년 시즌권과 팜플렛입니다.
비오는 날 갔던 부천종합운동장. 여기서 어떻게든 역사를 이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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