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초딩 2학년인 따님이 소시적에 그러니까 지난 초딩 1학년 때 손수 제작한 책. 여러분도 마음을 곱게 쓰면 하느님에게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다음 편도 기대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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