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를 가든 꼭 들려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뉴욕은 그런 곳이 많아서 들러야 할 곳만 들러도 시간이 훌쩍 갑니다. 일정이 짧으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나도 일정이 충분하지 않았지만 수소 동상은 꼭 봐야할 것 같았습니다.

 

찾고보니 아무 것도 아니었지만 바로 앞에 두고 약간 헤맸습니다. 비가 부슬보슬 오는 날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다들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왔겠죠.

 

 

 

일단 뒤에서 찍고 또 앞으로 가서 찍습니다.

인종, 국적을 따지지 않고 하는 행동이 같습니다.

 

 

 

뉴욕에도 적지 않은 중국인 관광객들.

 

 

 

이렇게 아무도 없는 수소 동상을 촬영하기 힘든데, 순간포착.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니까요.

 

 

 

사람들 재미있는 게 자기 일행이 아닌 데도 막 찍어.

 

 

 

줄이 길어서.. 사람들은 빨리 빨리 한 장씩만 찍고 빠집니다.

 

 

 

다음 목적지는 트리니티 교회.

가는 길에 대피스(Daffy's)라는 아울렛에 들렀습니다.

 

 

 

여행책자에 소개되는 아울렛이고 뉴욕 곳곳에 몇 개의 매장이 있는데,

여기는 안 가도 됩니다. ㅋ 제품 퀄리티가 영...

 

 

 

트리니티 교회 도착.

1697년 설립된 영국 국교회 교회.

 

 

 

스스로 뉴욕의 랜드마크라고 소개하고 있네요.

 

 

 

 

 

교회 안은 엄숙했습니다.

자유롭게 구경하며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지 훌쩍거리며 기도를 하고 있는 현지인이 인상 깊었습니다.

 

 

 

교회 옆 공동 묘지.

 

 

 

 

이거 트리니티 교회 아닙니다.

사진 정리하다가 깜빡 헷갈릴 뻔 했네.. --;

 

 

 

 

 

 

그 사이 날씨가 개었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사우스 스트리트(South Street) 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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