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는 랜드마크가 참 많다. 기본적인 명소만 돌아도 일주일로 부족할 것 같다. 게 중에는 소호, 5번가 등 굳지 가지 않아도 되는 세계화의 사생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뉴욕까지 와서 자유의 여신상, UN본부를 가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래 딱 한 번 가자"라는 생각으로 UN에 갔다.

 

사실 UN과 그 주변에는 볼 것은 없다. 지금 UN 사무총장이 한국인이라는 점 때문에 방문할 이유는 하나 더 늘기는 했지만.

 

 

 

드디어 도착. 교과서에서 보던 그 건물. 햇살이 따가웠다.

 

 

 

난 직원은 아니니까 방문자 통로로 입장.

보안 검색이 이뤄진다.

 

 

 

빌딩과 부속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룩셈부르크가 기증했다는 작품.

주제는 바로 알겠다. 평화.

 

 

 

 

방문자 로비에는 국제 분쟁과 환경 문제를 주제로 사진 전시회 중이었다.

위 사진은 그 일부. 분쟁 사진은 처참했다.

 

 

 

 

UN에서 아는 얼굴을 보게 되다니. 알고 왔는데도 신기하다.

 

 

 

 

 

 

기념품 판매점. 없는 게 없다.

 

 

 

UN 우체국. UN을 테마로 한 우표, 편지지 등을 이용해 지인에게 우편물을 보낼 수 있다.

 

 

 

UN 바로 앞 보도블럭. 여기는 연말에 지자체 예산이 남지 않는 모양.

 

 

 

다시 뉴욕의 빌딩 숲 속으로.

 

 

 

드디어 뉴욕의 마지막 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침대에서의 호사도 끝나간다.

완전 지쳐서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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