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푸징다제의 또다른 먹거리 골목. 롯데백화점 건너편에 있다.
여기는 사람이 약간 적다. 늦은 시간이기도 했다.
찐 게
군만두. 먹었다. 평범.
연양갱 비슷한 것이.. 맛은 별로 없다. 반도 못 먹었다. 군만두나 이 요리는 익혀 나오는 듯 하여 도전해봤다.
힘줄인가. 뱀인가. 이 친구들은 익혀나온다 해도 영...
이것 레어 아이템. 거미 꼬치.
리얼한 모양의 지네 꼬치.
중국식 햄버거(?) 맛있었다.
재료를 고르면 철판에 양념 넣고 구워서 꼬치에 꽂아 준다.
베이징에도 레플즈 호텔이 있구나. 아래 링크는 싱가포르 레플스호텔 방문기
링크 : 싱가포르 최고의 호텔 래플스호텔을 가다 - 싱가포르 여행
다시 우리(?) 호텔 도착. 하루에 이렇게 많은 것을 보나니.. 뿌듯해하며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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