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호텔. 출장 때 이용했다. 출장 때 이 정도 숙소에 지불할 비용은 나오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몇 만원을 더 보태야 한다. 하지만 호기심에 기꺼이 비용을 부담. 사실 모텔에서 잠을 잔다는 것은 너무 끔찍하다. 다 좋은데, 침구는 면이어야만 한다!
만족도는 비교적 높았다. 혼자 있기에는 상당히 컸다. 발코니가 없어서 좀 답답하다는 게 흠이다. 침구도 좋았다. 방도 뜨끈.. 엔틱가구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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