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킨 섬에서 블라디보스톡 시내로 오면서 촬영한 사진 중 일부입니다.
작은 운하의 조촐한 입구입니다.
강풍과 높은 파도를 견딜까 의심스러운 건물들.
차 안에서 운 좋게 루스킨 섬의 해안절벽의 전체 모양을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조망 좋은 언덕에 동해를 바라보는 아파트
아파트 단지네요.
블라디보스톡 대교에 왔으니 시내에 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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