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파크는 두 번 포스팅을 한다.
사진이 많다.
고르고 골라야 할 듯.
비엔티안 시내에서 택시를 타야한다.
툭툭으로 가기에는 버겁다.
도심에서 거의 30킬로미터 거리.
입장료는 20낍.
불교와 힌두에 심취한 루앙 분르아 쑤리랏이라는 사람이
1990년 경에 건설했다고 한다.
그는 태국인이며 92년 타계했다.
가는 길에 비포장 도로가 꽤 된다.
저 버스는 (주)영신티알이라는 회사에서 사용하다가
중고로 라오스로 보낸 모양이다.
전시물들은 지옥, 현생, 천국 등을 상징한다.
여기는 천국?
메인 건축물.
메인 건출물 입구.
이렇게 들어가면 안에 계단이 있다.
꼭대기에서는 전경이 보인다.
안에는 이런 조각들이 널부러져 있다.
지옥을 보여주는 듯
붓다 파크는 포스팅을 한 편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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