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 책꽂이 색이 바랬다.
업자들이 바른 수성 바니시는 오래가지 않았다.
하긴 사포질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다.
엉터리 마감 때문에 인테리어 업자에 대한 불신만 커진다.
대대적 인테리어 공사 후 1년이 지나자 곳곳에 하자가 많다.
수성 바니시를 여러 번 써봤지만
색이 변한 것은 처음이다.
바랜 흰색 수성 바니시.
전체적으로 집이 칙칙해보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앤티쿠아 피니시 우드스테인 밝은 오크색
다행히 느낌이 좋다.
전체적으로 초벌
마루색과 어울려서 다행이다.
두 벌.
사진은 묘하게 칙칙한데,
실제로는 괜찮다.
가족들이 모두 좋아한다.
앤티쿠아 피니시 우드스테인.
실내용이라서 아쉽다.
실외도 가능하다면 시골집도 이것으로 칠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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