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오도리 공원은

겨울에 엄청난 곳이다.

눈축제가 벌어지기 때문.


아쉽게도 초가을에 갔기 때문에

그런 맛은 없었다.


하지만 삿포로는 가을도 괜찮다.






여행 마지막 날 이었다.

일찍 일어났다.


아침 8시에 오도리 공원에 도착했다.

삿포로 그랜드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공원은 가을 축제 준비 중






조경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 같다.

철마다 꽃을 심고 가꾼다.






우리 집에 이렇게...

절대 못한다.







도시에 이런 공원은 필수같다.

어쩌면 서울에는 이런 곳이 없다.

용산이 마지막 보루가 될 것 같은데...

난개발 우려가 생기고 있다고 한다.

쯧쯧..









삿포로는 조각이 유난히 많은 도시가 아닐까?

공항에서부터...








물들기 시작하는 나무들.







도촬처럼 되어서 좀 안 됐는데..

나름 분위기 있다고 생각.


물들어 가는 나무와 아침 공원을 걷는 여인.






곳곳에 넓은 공터가 있다.

눈으로 거대한 조형물이 생기는 곳.






가을 축제 준비 중.

맥주와 안주 파는 곳.






공원 옆에 NHK 삿포로지국






길에 심어둔 율마







출근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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