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명한 집이다.
부산에 가는 나 같은 촌놈은 가게되는 집 중 하나.
아래 사진에 전화번호가 있고,
(지역번호 051)
검색하면 친절하게 다 나온다.
참고로 부산 동구에 있다.
비쥬얼은 친근한 동네 식당.
담백하고, 고기는 냄새없이 연하면서 고소하다.
아주 훌륭하다.
찬은 이렇게 나온다.
싱싱하다.
수육 비쥬얼.
고기 부위는 매우 훌륭하다.
다만, 종종 너무 크게 썰은 고기 덩어리가 있어서
먹기에 매우 부담스러웠다.
주차장이 옆에 있는 것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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