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메리카/콜롬비아 2015

오울드 시티(OLD CITY) 구석구석 산책 - 2015 콜롬비아(카르타헤나) 여행 15

by walk around 2016. 8. 1.






콜롬비아 여행의 단점이라면

불안한 치안을 꼽을 수 있다.


카르타헤나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오울드 시티는 안전하다.

밤이나 낮이나 안심하고 돌아다닐 수 있다.






곳곳에 화려한 건축물이 있어서 골목 하나 놓치기도 아깝다.







어라? 이 문은 동양의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닌지...








이 동상이 유명하다.

꽤 유명한 카르타헤나 국제 영화제 트로피이다.

아카데미 트로피와 느낌이 같은듯 다르다.


기념품으로도 많이 판매한다. 

사지는 않았다.







대포.

이제는 성 안을 향하고 있다.







성당 주변의 쪼그린 사람들.








투박한 성당에 이런 디테일이...








여기는 입구 근처의 건물이다.









오울드 시티 초입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덥다.







입구 역할을 하는 시계탑.















입구 쪽의 한 골목











낮에 다시간 오울드 시티.